플렉스를 처음 접하는 사람을 위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질문과 답변을 구성해 보았습니다.
A. 많은 사람들이 플렉스를 플래시와 같은 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정확히 말해 이것은 틀린 말입니다. 흔히 말하는 플래시(SWF 파일로 웹에서 보여지는 것)는 플렉스로도 만들 수 있는 결과물일 뿐, 플렉스 그 자체는 아닙니다. 플렉스는 플래시를 만들 수 있는 툴 또는 서버(솔루션)의 하나입니다.
A. Flex의 구체적인 모습은 'Flex Builder', 'Flex Data Service' 그리고 'Flex SDK'가 있습니다. 현재 플렉스 버전은 2.0이며, 이들 모두 버전 2가 이름 뒤에 붙습니다(예: Flex Builder 2). 이 중 무료버전은 Flex SDK이며, 나머지는 유료입니다. 이클립스 플러그인으로 존재하는 플렉스 빌더 역시 유료입니다. 최근 오픈소스화 한다는 제품은 Flex SDK만 해당합니다.
A. WAS(Web Application Server)에서 실시간으로 플래시를 생성할 수 있는 서버 제품입니다. WAS는 J2EE를 준수하는 표준 컴포넌트 컨테이너로서 Flex Data Service는 플래시를 컴파일 할 수 있는 능력 이외에 RPC 서비스, JMS 메시지 전송, 자동화된 테스팅 등을 지원합니다.
A. 정확한 의미는 플렉스 데이터 서비스를 사용했다는 뜻입니다. 이때 플렉스 빌더를 개발단에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플렉스 빌더만으로 만든 결과물만을 두고 사이트를 플렉스로 개발했다고 말하는 것은 플래시 오쏘링 툴로 만든 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A. Flex Charting 2는 차트를 그릴 수 있는 컴포넌트이며, 유료로 제공됩니다. 플렉스에서 비주얼을 구성하기 위해서는 컴포넌트를 사용해야 하는데, 플래시나 플렉스 빌더에서 컴포넌트를 제작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렉스 차팅 2는 이와 같은 컴포넌트의 일종으로 그래픽 차트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A. 플렉스(버전 2)를 구성하는 기본언어는 MXML(Macromedia XML) 태그와 Actionscript 3.0입니다. MXML은 컨테이너(컴포넌트 중 비주얼이나 데이터를 보관하는 형태)를 사용해 화면을 구성하고 데이터와 동작을 바인딩하는 역할을 하며, AS3는 사용자 인터랙션과 데이터 처리 등을 담당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A. MXML, AS3를 기본적으로 숙지해야 하며, 플렉스 데이터 서비스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Java 런타임과 결합하여 동작하는 방법론이 있기 때문에 자바 언어에 대한 이해와 서버를 구축하고 연동하는 것까지도 이해하고 있어야 진정으로 플렉스 개발자라고 불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