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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를 작성하는 방법 — 단계별 가이드
학력, 경력 등의 정보를 기재하는 이력서는 잠재 고용주가 지원자를 파악할 수 있는 첫 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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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경력 등의 정보를 기재하는 이력서는 잠재 고용주가 지원자를 파악할 수 있는 첫 관문입니다.
인사 담당자의 눈에 띄기 위해 이력서를 작성하는 일은 사회 초년생은 물론, 경력자에게도 쉽지 않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한 주요 단계와 반드시 담아야 하는 내용을 간단히 알아봅니다.
우선, 지원하려는 업무 특성에 맞게 자신의 경력을 설득력 있게 보여줄 수 있는 템플릿과 형식을 선택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3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기재 사항은 모두 동일하며 구성 순서가 다릅니다. 각각의 이력서 형식을 살펴보고, 강조하고 싶은 자격 사항과 경력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형식을 선택하세요.
자신에게 어떤 형식이 좋을지 판단할 수 없다면 온라인에서 이력서 템플릿 예제를 검색해 각 이력서 형식별로 포함해야 하는 세부 정보를 살펴보고 결정하세요. 적합한 형식의 템플릿을 찾으면 PDF 편집 툴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여 편집합니다. 강조하고 싶은 내용에 따라 템플릿 형식을 정하고, 지원하는 기업과 업무에 따라 템플릿 스타일(정중한 스타일,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에는 인사 담당자가 연락할 수 있는 정보가 제대로 기재되어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연락처와 같이 이력서에 포함해야 하는 정보도 있지만, 간결하면서도 전문적으로 보이도록 생략해야 하는 정보도 있습니다.
이력서의 머리글 요약은 SNS 약력이나 기업의 사명 선언문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인사 담당자가 한 사람의 이력서를 훑어보는 데 2분도 되지 않는 만큼, 이력서 맨 위에 오는 머리글 요약으로 시선을 사로잡아야 합니다.
머리글 요약은 지원자의 자격 조건과 전문 역량을 정확하고 매력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다음을 참고하여 작성해 보세요.
이름과 연락처 정보 아래에는 이력서 목표를 기재할 수도 있습니다.
이력서 목표는 자기소개와 직업적 목표를 짧게 소개하는 문장입니다. 목표가 들어간다는 점에서 머리글 요약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이력서 목표는 회사의 니즈에 부합하는 목표를 중심으로 기술하는 머리글 요약과 달리, 지원자 개인의 목표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경력이 없는 지원자에게 특히 적합합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이력서 목표를 작성해 보세요.
이력서의 심장부라고 할 정도로 가장 중요한 섹션이자 인사 담당자가 가장 많이 들여다보는 섹션입니다.
인사 담당자는 지원자가 지금까지 수행한 직책과 일해온 회사들을 먼저 봅니다. 그러므로 이 정보가 잘 보이도록 시간의 역순으로 최근 직업부터 나열합니다. 경험은 이력서 길이와 상관없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10~15년 이전의 이력까지 기재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 경력은 다음과 같은 부제를 기준으로 작성합니다.
이력서의 필수 항목 중 하나인 학력 사항은 업무 경력이 짧거나 새로운 업종으로 이직하려는 지원자에게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학력 사항은 지원자의 개별 상황에 따라 배치 위치가 달라집니다. 사회 초년생의 경우 맨 위쪽에 기재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경력직이라면 맨 아래에 배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 경험을 더 중요하게 강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학계, 법률, 의학 분야 등 학력 사항이 매우 중요한 일자리에 지원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이력서 맨 아래쪽에 학력 사항을 배치합니다.
이력서의 학력 사항에는 아래 정보가 포함됩니다.
전문 자격증은 특정 영역에 관한 기술 역량과 지식을 입증하는 방법입니다. 직업을 찾거나 현 직장에서 승진을 원하는 경우에 도움이 됩니다. 이 정보는 학력 사항 바로 아래에 나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력서에 자격증을 기재할 때는 아래 순서로 각 요소를 배치합니다.
취득한 모든 인증서를 기재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작성한 이력서를 PDF로 변환하면 직무와 연관된 다른 자격증을 추가로 취득한 경우에도 해당 정보를 손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전문 분야에 따라 다양합니다. 지금까지 취득한 모든 자격증을 이력서에 나열하세요. 연봉 협상이나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때 그만한 자격이 있음을 입증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력서에 자격 사항을 추가하면 지원하는 직무에 적합한 기술 역량과 노하우를 갖췄음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구인란에 명시된 직무 설명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여 이력서를 작성하면 면접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전문 기술 역량을 의미하는 '하드 스킬'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교성을 나타내는 '소프트 스킬'을 모두 고려하여 작성하세요.
하드 스킬은 특정 업무 또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술 역량과 지식입니다. 정량화 및 측정이 가능한 하드 스킬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소프트 스킬은 다른 사람과의 상호 작용을 돕는 대인 관계 능력입니다. 정량화가 어렵지만 직장에서 매우 중요한 덕목입니다. 소프트 스킬에는 다음 능력이 포함됩니다.
자신과 자신의 경력을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무료 온라인 이력서 작성 툴인 Adobe Express앱을 사용해 보세요. Adobe Express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무료 템플릿 중에서 적합한 것을 골라 이력서를 빠르게 작성할 수 있습니다. 템플릿을 선택해 편집한 다음, 원하는 포맷으로 공유하세요.
이력서 서식은 면접의 가능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요즘에는 지원자가 이력서를 제출하면 ATS(Applicant Tracking System)로 전송됩니다. ATS는 수많은 입사 지원자를 관리하기 위한 DB(Database) 형태의 지원자 추적 시스템입니다. 전송된 이력서는 자동으로 스캔되고, 직무 설명을 기반으로 지원자의 적격성을 점수로 환산하여 지원자 순위를 매깁니다.
따라서 서식 문제로 ATS가 이력서를 인식하지 못해 모든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게 해서는 안 됩니다.
아래 팁을 참고하여 ATS 컴퓨터 DB 시스템이 이력서 내용을 쉽게 인식하도록 하세요.
이력서를 작성하고 제출하는 가장 적합한 형식은 PDF입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력서를 PDF로 전송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지원하려는 회사의 지침을 참고하여 결정하세요.
이력서를 Word로 작성하고 미처 PDF 파일로 저장하지 못한 경우에는 온라인 도구를 이용하여 온라인에서 Word 파일을 PDF로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XYZ 이력서 작성법은 자신의 성과(X) + 정량적 결과(Y) + 해당 결과를 성취하는 데 활용한 기술 역량 또는 경험(Z)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작성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이력서를 작성하면 간결하고 읽기 쉬울 뿐 아니라 지원자의 상황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에게 강조하고 싶은 특정 성과를 집중 조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효과적입니다. 특정 키워드를 포함할 수 있으므로 ATS 인식에도 유리합니다.
다음 안내에 따라 XYZ 방법을 사용하여 이력서를 작성해 보세요.
XYZ 작성법에 따라 작성된 문장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매 항목을 검토하고 공급업체와 협상하여(Z), 비즈니스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률을 높였으며(X), 그 결과 식자재 비용을 15%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Y).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에 맞춤법과 함께 문법이 모두 어법에 맞는지, 구두점 오류는 없는지 등을 꼼꼼히 검토합니다. 친구, 동료, 교수, 가족들에게 교정을 부탁하거나 무료 온라인 교정 툴을 사용하여 미처 발견하지 못한 오류를 확인하세요.
최종 이력서 길이가 1페이지 이상이라면 불필요한 정보나 단어를 제거하여 각 섹션을 간결하게 압축합니다. 오타나 맞춤법 하나로 면접 여부가 결정될 수 있으므로 이력서를 전송하기 전에 오류를 교정하여 업데이트합니다.
이력서는 지원할 직무의 특성에 맞게 작성해야 합니다. 이미 작성해둔 이력서가 있다면 자격 사항에 포함된 키워드를 각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직무에 맞게 조정합니다. 경력 사항과 학력 사항에서 강조한 내용을 직무 설명에 명시된 자격 조건에 맞게 조정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많은 구인 광고가 커버 레터를 선택 사항으로 명시하고 있지만, 면접 가능성을 최대한 높이려면 커버 레터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버 레터는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음을 입증하고, 특별한 자격을 설명하고, 자신이 적임자임을 설득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커버 레터는 인사 글, 여는 글, 본문, 맺는 글 순으로 작성합니다. 단, 1페이지가 넘지 않도록 합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한 페이지 이력서를 원하지만, 이 원칙이 항상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지원할 직무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경험과 성과를 겸비한 지원자라면 인사 담당자가 볼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합니다. 이 경우 2~3페이지까지 길어져도 괜찮습니다.
모든 내용은 반드시 직무와 연관성을 갖고 있어야 하며 좋은 성과여야 합니다.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된 정보나 특정 직책에 대해 지원자의 적격성을 강조하는 정보만 포함합니다. 한 페이지 이상의 이력서는 대부분 관리자, 경영진, 기타 고위 간부 등 10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한 직무에 적합합니다.
인사 담당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한 페이지가 넘는 이력서는 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그들이 이력서를 검토하는 시간은 1분 미만입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이라면 한 페이지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 페이지에 충분한 정보를 포함하되 복잡하지 않아야 합니다.
기재할 공간이 있고 개인적인 관심사가 지원하려는 직무와 연관된 것이라면 포함하세요. 직무와 관련된 관심사나 취미는 인사 담당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강한 인상을 줄 수 있으며, 업무 경험에 기재할 수 없는 지원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자녀 양육, 교육, 여행 등으로 경력이 단절되었다면 그 이유를 이력서에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 단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다면 인사 담당자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경력이 단절된 기간에 무엇을 했는지 두 줄 미만으로 요약해서 설명합니다. 그동안 습득한 소양, 소중하게 깨달은 가치 등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경력 단절을 숨기지 마세요. 인사 담당자가 이 사실을 안다고 가정하고 간략하게 언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력서를 제출하거나 인사 담당자에게 전송하기 전에 맞춤법을 확인하고 오타를 검토합니다. 오타나 틀린 맞춤법은 전문가답지 않거나 꼼꼼하지 않다는 인상을 줄 수 있으며, 그로 인해 면접 기회를 놓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에 지원할 때마다 최신 직무와 성과를 추가하여 이력서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