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를 120% 활용하고 싶으세요?
그렇다면 이제부터 Adobe Acrobat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해 보세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도 됩니다.
프롬프트 전략과 주요 문구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걸 알면 Adobe Acrobat AI 어시스턴트로 정보를 분석하고, 문서에 대한 질문을 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브레인스토밍하는 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예를 들어 우리 회사가 마케팅 전략 이벤트를 개최하고 여러 기조연설과 브레이크아웃 세션을 진행했다고 해보죠.
다음 분기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 팀에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실행 가능한 제안을 제공하는 요약본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문서에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롬프트 범주를 살펴보죠.
먼저, 행사에서 발표된 3개의 문서를 업로드하겠습니다.
클릭하고 이 상자로 드래그합니다.
보시는 대로 이제 하나의 AI 어시스턴트 대화에서 3개의 문서를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문서와 채팅을 시작해 보죠.
첫 번째 프롬프트 범주는 질문입니다.
이 프롬프트 유형에는 개요, 실행 항목, 인용한 연구 자료, 계약 세부사항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 요소들이 저와 현재 진행 중인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죠.
요약이 필요한 경우 AI 어시스턴트에 '우리 팀이 1분 이내에 읽을 수 있도록 기조연설 내용을 요약해 줄래요?'
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첫 번째 프롬프트 범주에 요청을 입력하여 문서 채팅을 진행하면 됩니다.
지금 저는 핵심 내용이 필요하므로 이렇게 요청합니다.
'기조연설 프레젠테이션에서 참석자들에게 중요한 5가지 요점이 무엇이었나요?'
라고 질문해 보죠.
그러면 이러한 답변이 나옵니다.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해 이 문서와 대화하고 있기 때문이죠.
일부 요점을 뒷받침하기 위해 한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제공된 정보의 인용문을 가져와 보겠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분기별 커뮤니티 세션 연사들이 발표한 인용문 다섯 개를 열거하고 이들의 직책을 알려주세요'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몇 가지 계약을 검토했는데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팀원들과 검토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이럴 때는 AI 어시스턴트에 '기념품 공급업체가 지켜야 할 납기일과 납품 항목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으면 됩니다.
이처럼 첫 번째 프롬프트 범주인 [질문]을 통해 전체 내용을 요약하고, 요점을 정리하고, 인용문을 가져오고, 계약 사항을 검토했습니다.
각 질문의 인용문에는 참조 번호가 포함되어 있어 문서의 어느 부분에서 가져온 정보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 두 번째 프롬프트 범주인 [분석]을 살펴보겠습니다.
새로운 PDF를 사용해 보죠.
분석은 여러 주제를 포함할 수 있는 범주로 트렌드 영향, 주요 이점, 비교 제안, 장단점 목록을 생성합니다.
이 프롬프트 주제의 경우 유료 및 오가닉 마케팅 전략을 다룬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려고 합니다.
트렌드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유료 캠페인 대신 오가닉 캠페인을 추진할 경우 단기적인 트렌드 영향은 무엇인가요?'
이렇게 질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궁금합니다.
'유료 콘텐츠를 사용하는 커뮤니티 팀이 얻는 주요 이점은 무엇인가요?'
심지어 저는 이러한 제안을 비교하기 위해 '유료 마케팅과 오가닉 마케팅 비교 분석에서 어떤 주장이 과장된 것처럼 보이나요?'
라고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엔 장단점 목록을 생성하기 위해 '유료 마케팅과 오가닉 마케팅을 구현할 때의 장단점을 글머리 기호로 작성해 주세요'라고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이 내용을 팀에 보내려면 아래로 스크롤하여 복사 버튼을 눌러 이메일로 전송하고 개인적인 스타일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 프롬프트 범주는 [브레인스토밍]입니다.
이 범주는 다분히 창의적일 수 있습니다.
이 프롬프트 범주에서는 CEO 역할극, 단점 기록, 온라인 세미나 아이디어, 블로그 주제 등을 포함하여 우리 팀이 요긴하게 활용하도록 해보죠.
먼저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할 2개의 새 문서를 업로드해 보죠.
여기에서 AI 어시스턴트를 열고 브레인스토밍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전략 PowerPoint 프레젠테이션부터 시작해 보죠.
CEO 역할극을 하기 위해 AI 어시스턴트에 'CEO의 입장이 되어 기조연설에서 발표한 우리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에 대해 3가지 질문을 해보세요'라고 요청해 보죠.
다음으로 몇 가지 단점을 기록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 트렌드와 관련하여 기조연설에서 언급된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해 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이제 다른 문서를 열어보겠습니다.
'커뮤니티와 인플루언서 연계' 브레이크아웃 세션이 기록된 문서에서 문서 채팅을 통해 온라인 세미나 아이디어를 얻어보겠습니다.
질문해 보죠.
'온라인 e러닝 시리즈에 사용할 수 있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를 위한 12가지 온라인 세미나 콘텐츠 아이디어를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블로그 주제를 생성해 보겠습니다.
AI 어시스턴트에 '커뮤니티와 인플루언서 연계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 LinkedIn 기술문서에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블로그 주제를 알려주세요'라고 요청합니다.
지금까지 AI 어시스턴트를 사용하여 문서 채팅을 통해 기발한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AI 어시스턴트의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주제를 다시 확인하거나 새로운 것을 알고 싶다면 3가지 범주인 질문, 분석,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빠르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