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CD에서 오디오를 가져오고 오디오를 추출하고, 나만의 CD를 굽는 것이 Audition CS6에서 가능해졌습니다.
이 버전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으로 인해 바라던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사용 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CD에서 오디오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먼저 파일 메뉴에서 CD에서 오디오 추출을 선택합니다.
지금까지 아주 간단합니다.
현재 드라이브가 연결되어 있는데 이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CDDB 서버를 선택하여 이 드라이브에 포함된 제목 정보를 가져올 수 있고 생성될 파일 이름의 지정 방법을 상세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제목 검색 버튼을 클릭하여 서버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여기에 정보가 바로 표시되지 않을 경우 이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이러한 항목은 모두 여기에서 조정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각 오디오 트랙을 재생해 보면서 원하는 오디오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모든 CD가 CD와 관련된 데이터를 포함하는 것은 아니므로 작업자가 파일 이름을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기에 있는 재생을 클릭하면 미리 보기를 통해 트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친구들이 만든 Unthanks라는 멋진 밴드로 잉글랜드 북부 지방의 포크 음악을 선보이고 있죠.
선택할 트랙을 결정한 다음 이 경우 13개의 트랙이 되겠는데, 상자를 체크 표시합니다.
모두 켜기 또는 모두 끄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취소나 확인을 클릭할 수 있고 확인을 클릭하면 Audition에서 오디오가 추출됩니다.
물론 사용자는 저작권 문제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저작권 관련 법은 국가마다 다르며 저작권은 Adobe가 관여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믹스에 어떤 미디어를 사용하든지 이 문제는 당사자가 해결해야 합니다.
이제 취소하고 여기에서 나가 CD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세션을 구성하는 각각의 트랙 항목이 있는데요.
이 트랙을 디스크에 모두 넣기 위해 이 새 파일 메뉴에서 새 CD 레이아웃을 선택하면 제목 없는 레이아웃이 만들어집니다.
파일을 선택하면 클립을 넣을 수 있는 영역이 표시되는데 오디오 파일을 모두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 저의 경우는 .mp3인데요.
다운로드될 파일의 크기를 작게 만들기 위해서죠.
여러분들은 더 높은 품질인 .wav, .aif 등 원하는 형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방금 드래그해 놓은 파일들이 순서대로 자동 정렬되어 표시됩니다.
목록 위 아래로 드래그하여 디스크에 표시되는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예상대로 매우 간단합니다.
트랙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 그리 많지 않으므로 짧은 시간 동안에 디스크 생성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원하는 경우 새로운 CD 트랙 마커를 사용해 포함시킬 클립의 영역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piano-concert.wav 파일을 열고 여기 위를 클릭하고 M 키를 누릅니다.
M은 시간 눈금자에 일반 마커를 추가할 수 있는 마커 단축키입니다.
마커 패널에는 유형 메뉴가 있는데요.
이것은 일반적인 큐 포인트입니다.
이것을 CD 트랙으로 변경하면 디스크에 이것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CD에서는 지속 시간 0:00:000에서 마커를 추가할 수 없고 반드시 0초 이상의 지속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마커를 추가하려면 클릭한 다음 여기 이 숫자를 드래그하면 됩니다.
그러면 마커가 분할됩니다.
원하면 조금 더 길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름을 클릭하여 이름을 입력할 수도 있습니다.
Another Track이라고 입력하면 디스크에 표시됩니다.
CD 레이아웃으로 이동해 두 번 클릭해 엽니다.
이때 문제가 하나 발생하는데요.
마커 패널의 오른쪽 상단을 보면 모든 파일의 마커 표시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끄고 제목 없는 CD 레이아웃 4를 보면 한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 바로 이 디스크에서 만든 마커가 표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옵션을 켜야 Audition에서 현재 추가되어 있는 모든 항목의 마커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버튼이 켜져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물론 지금은 버튼이 켜져 있으므로, 마커를 드래그하여 놓으면 되고 이 지속 시간이 디스크에 사용되게 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한 시간 길이의 오디오를 마커를 이용해 여러 부분으로 나눈 다음 CD에서 원하는 순서대로 취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파일을 분할하거나 파일을 여러 부분의 오디오로 나누어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맨 아래를 보면 11개의 트랙이 만들어졌고 지속 시간과 디스크에 포함될 데이터 크기가 표시됩니다.
그리고 맨 아래에는 CD에 오디오 굽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클릭하고 디스크를 넣습니다.
됐습니다.
Audition에서는 매우 간단한 작업입니다.
이 디바이스에서 기록 가능한 CD 미디어를 찾았고 이것에 제 드라이브입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디스크 굽기를 테스트하거나 쓸 수 있습니다.
그동안 오디오 디스크를 구우면서 실패한 경험이 많으셔서 이전 데크에서 해도 괜찮은지 확인 차원에서 테스트하고 싶겠지만 제 경우에는 디스크 굽는 작업에 실패한 적이 드물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최대 속도는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이 드라이브는 24x(4234kbps) 속도로 실행되는데 여러분은 더 낮은 속도로 설정하시기 바랍니다.
이같은 필요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기 때문에 선택은 각자의 몫입니다.
CD가 구워진 다음에 CD를 확인할 수 있고 또는 완료 시 CD를 꺼낼 수 있습니다.
여러 복사본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취소를 클릭하겠지만 확인을 클릭하면 음악 CD가 구워집니다.
지금까지 Audition을 이용하여 음악 CD에서 오디오를 추출하여 새 음악 CD를 굽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