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잘 알려진 대로 Lightroom은 클라우드에 이미지를 저장하므로 데스크탑, 모바일, 웹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로컬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이미지로 작업할 때도 Lightroom에서 워크플로우를 더욱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Glyn Dewis입니다.
사진작가, 강사 겸 저작자로 활동하고 있죠.
이번 튜토리얼에서는 Lightroom에서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된 이미지로 작업하는 방법, 클라우드 기반의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 그리고 최종 이미지 저장 위치를 선택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리죠.
하드 드라이브 클라우드 둘 다도 가능합니다.
로컬 파일의 폴더 구조 설정
제 하드 드라이브에는 Lightroom Photos의 줄임말인 Lr Photos라는 폴더가 있는데요.
해당 폴더를 열면 각기 다른 이미지 파일이 있는 여러 개의 폴더가 보입니다.
제가 사진을 정리할 때 즐겨 사용하는 폴더 구조인데요.
여러분도 각자 선호하는 방식이 있겠죠.
Lightroom으로 이동하면 제가 현재 작업 중인 Cloud 탭이 보이고 로컬 탭을 클릭하면 제 하드 드라이브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외장 하드 드라이브를 열면 Lr Photos 폴더가 표시됩니다.
이걸 열어 보면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폴더들이 똑같이 표시되는 걸 볼 수 있죠.
로컬 폴더를 즐겨찾기로 지정
즐겨찾기 섹션도 있어 자주 사용하는 이미지가 담긴 폴더에 바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여기 Lr Photos 폴더 옆에 별 아이콘이 보이는데요.
즐겨찾기에 추가한 폴더를 나타내며 즐겨찾기 탭으로 가면 이렇게 보입니다.
이미지 폴더를 즐겨찾기로 지정하려면 폴더 이름 위에 커서를 가져갔을 때 나타나는 점 세 개 메뉴에서 즐겨찾기로 추가를 선택하거나 별모양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즐겨찾기를 해제하고 싶다면 다시 세 개의 점을 클릭하고 즐겨찾기에서 제거를 클릭하거나 별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로컬 사진을 클라우드에 복사해 공유 기능 활용
이제 이미지 파일에 액세스할 수 있으므로 여기 Drone이라고 이름 붙인 폴더로 가서 편집할 이미지를 찾아 보죠.
바로 이 이미지입니다.
화면 오른쪽에 있는 편집 섹션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보시는 대로 저는 지금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이미지를 작업하는 중입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사진 1장을(를) 클라우드에 복사' 버튼이 있는데요.
그 옆의 드롭다운 메뉴를 보면 새 앨범을 만들거나 이 이미지를 현재 클라우드에 있는 앨범에 추가하는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이런 옵션이 왜 필요한 것일까요?
첫째, 모바일용 Lightroom과 웹용 Lightroom에서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언제든 액세스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클라우드에 복사하면 공유 옵션 역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보여드리죠.
이 이미지를 새로운 앨범이나 기존 앨범에 넣지 않고 있는 그대로 클라우드에 복사하기 위해 사진 1장을(를) 클라우드에 복사를 클릭합니다.
이제 Cloud 탭으로 이동해 살펴보면 클라우드에 있는 몇 안 되는 다른 이미지 옆에 추가된 게 보입니다.
수천 개의 다른 파일은 하드 드라이브에 있지만 지금 이 이미지는 공유 아이콘을 통해 다른 사람과 이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여러 옵션을 제공하고 있죠.
해당 이미지가 클라우드에 공유되어 웹용 Lightroom과 모바일용 Lightroom에서도 볼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미지를 더 이상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싶지 않다면 간단하게 키보드에서 Delete 키를 누르고 삭제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로컬 사진에 권장 사전 설정 사용
이제 이미지를 편집하던 로컬 스토리지로 돌아가서 편집 작업을 이어서 해보죠.
오른쪽에 있는 사전 설정 섹션으로 이동하면 Premium 사전 설정과 사용자가 직접 만든 사용자 버전 사전 설정이 있고 제가 자주 사용하는 권장 사전 설정도 있지만 '로컬 이미지에 대해 비활성화됨'이라는 문구가 보일 것입니다.
이러한 사전 설정은 Lightroom 커뮤니티에 공유되고 지속적으로 추가되므로 클라우드에서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보여드릴게요.
사진을 클라우드에 복사한 다음 Cloud 탭으로 이동합니다.
이미지를 연 다음 사전 설정으로 이동하면 권장 사전 설정이 활성화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 있는 것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보겠습니다.
물론 필요하다면 얼마든지 설정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있는 이 이미지에서 편집한 내용은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원본 이미지와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복사본으로 작업하고 있으므로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원본 이미지는 그대로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복사하기 전의 편집 상태로 남아 있는 거죠.
다시 로컬을 클릭하면 이렇게 보입니다.
다시 Cloud로 가서,
편집한 클라우드 사진을 로컬 저장소에 다시 보관
이미지 편집을 마친 후에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요.
제가 원하는 방식이기도 한 클라우드에 그대로 놔두는 방법과 편집한 이미지를 하드 드라이브에 저장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편집 메뉴로 이동해 로컬에 사진 1장 보관을 선택하거나 이미지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해 나타나는 메뉴에서 로컬에 1장 사진 보관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저장할 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데 Drone 폴더를 선택한 다음 보관을 클릭합니다.
이제 이미지가 더 이상 클라우드에 존재하지 않는 걸 알 수 있죠.
하지만 로컬 탭으로 이동하면 하드 드라이브의 Drone 폴더에 해당 이미지가 있는 것이 보입니다.
클라우드, 로컬, 하이브리드 워크플로우 중에서 선택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바로 액세스할 수 있는 즐겨찾기 폴더를 설정하고 이미지를 클라우드로 복사해 편집 작업을 하고 다시 하드 드라이브에 보관해 보세요.
무엇보다도 이 기능이 좋은 이유는 각자 적합한 방식으로 Lightroom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로컬 스토리지, 둘 다도 가능하죠.
이미지를 로컬로 저장하는 것은 물론 Adobe 클라우드 서버에 백업본을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직접 사용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