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체를 빠르게 선택하여 신속하게 편집
선택 영역은 Photoshop에서 하는 거의 모든 작업의 핵심입니다.
선택 영역을 만드는 이유는 특정 영역을 분리하여 조정을 추가하고, 배경을 제거하고, 피사체를 다른 사진에 배치하거나 이미지에서 바로 개체를 혼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등 다양한 이유에서입니다.
저는 Rob de Winter이고 네덜란드 출신의 Adobe 강사, 디자이너 겸 작가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해주는 최신 선택 툴을 보여드릴 건데요.
개체 선택 툴, 배경 제거, 선택 브러시입니다.
여기 각종 과일이 섞인 사진이 있는데요.
과일 몇 개를 분리해 나머지 부분을 흑백으로 만든다고 가정해 보죠.
개체 선택 툴을 사용하면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툴바에서 개체 선택 툴을 선택하면 Photoshop이 바로 이미지 분석을 시작하죠.
옵션 막대의 로딩 표시기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완료되면 사진 위에 커서를 올렸을 때 커서를 움직일 때마다 각 개체가 오버레이로 표시되는데요.
Photoshop이 모든 개체를 자동으로 감지한 결과입니다.
과일 조각을 클릭하여 선택하세요.
더 추가하려면 Shift 키를 누르고 원하는 조각을 클릭합니다.
실수로 원하지 않는 영역을 선택했다면 Windows는 Alt 키, macOS는 Option 키를 누르고 클릭하여 선택을 해제합니다.
원하는 과일만 정확히 선택할 때까지 계속하세요.
이제 상황별 작업 표시줄에서 선택 영역 반전을 클릭하여 선택 영역을 반전시킵니다.
이제 선택 영역 테두리가 사진 둘레를 따라 표시되는데 선택한 과일을 제외하고 모든 것이 선택되었음을 나타내죠.
이번엔 조정 패널로 이동합니다.
보이지 않으면 창 메뉴에서 조정을 클릭하세요.
그리고 흑백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Photoshop이 선택된 영역에만 적용되는 흑백 조정 레이어를 추가해 과일은 컬러를 유지하고 나머지는 흑백으로 바뀝니다.
이 레이어는 조정 레이어이므로 비파괴 방식으로 처리되고 원본 이미지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레이어 패널의 휴지통 아이콘으로 드래그하거나 언제든지 숨길 수 있고 원본 사진은 조금도 손상되지 않죠.
생성형 채우기로 개체를 자연스럽게 교체
개체 선택 툴을 사용하여 개체를 교체할 수도 있는데요.
과일 조각을 클릭한 다음 상황별 작업 표시줄에서 생성형 채우기를 클릭하고 '오렌지 조각' 등의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생성을 클릭하면 Photoshop이 즉시 선택 영역을 교체합니다.
변형을 탐색하며 마음에 드는 버전을 선택할 수 있죠.
제가 좋아하는 Photoshop 기능 중 하나는 배경 제거입니다.
예전의 합성 작업은 머리카락이나 털 부분을 섬세한 마스크로 만드는 데 몇 시간씩 걸렸고 사실적으로 보이도록 수동으로 색상도 맞춰야 했습니다.
이제는 AI 기반의 워크플로우를 통해 단 몇 분 만에 사진에서 피사체를 추출하고 새로운 장면에 놓을 수 있게 됐죠.
이번에는 배경 제거와 하모나이즈 기능을 함께 사용해 사실적인 합성물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이 어둡고 네온사인이 빛나는 거리 사진에
배경 제거 및 조명 일치로 사실적인 합성 이미지 완성
사자를 배치하려고 합니다. macOS에서 Finder를 열거나 Windows에서 탐색기를 열고 사자 사진을 Photoshop으로 바로 드래그합니다.
상황별 작업 표시줄에서 완료를 클릭하거나 Enter 키를 눌러 배치합니다.
사자 레이어가 선택된 상태로 상황별 작업 표시줄에서 배경 제거를 클릭합니다.
Photoshop이 이미지의 주요 개체를 감지하는데 여기서는 사자를 감지하고 털의 디테일까지 모두 포함하여 깔끔하게 잘라냅니다.
추출은 빠르게 했지만 통합 작업이야말로 합성 이미지를 단순한 편집본에서 전문적인 결과물로 만들어 주는 요소입니다.
사자는 붙여 넣었을 뿐, 조명이 완전히 다르고 색상이 어울리지 않으며 그림자 없이 떠 있는 상태입니다.
이때 하모나이즈가 필요합니다.
상황별 작업 표시줄에서 하모나이즈를 클릭하면 Photoshop이 배경의 조명과 색상을 분석하여 사자 레이어가 장면과 어울리도록 조정해 줍니다.
심지어 그림자까지 생성하죠.
이 기능은 Adobe의 AI 모델인 Adobe Firefly를 기반으로 실행됩니다.
따뜻한 톤의 사자가 차가운 네온 사인 거리에 있는 극단적인 경우인데도 결과물이 매우 그럴듯합니다.
상황별 작업 표시줄에서 화살표로 다양한 변형을 살펴보고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합니다.
주목할 점은 하모나이즈 기능은 새 레이어를 생성하므로 원본 사자 레이어는 아래쪽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맨 위 레이어를 끄면 하모나이즈가 적용되지 않은 원본을 볼 수 있죠.
마지막 순서로 제품 사진이나 소셜 미디어 이미지를 살펴보겠습니다.
이끼 낀 바위 위에 유리컵이 있습니다.
유리컵이 환경과 동떨어진 모습이므로 어색해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합성하기 위해 유리컵 표면에 맺혀있는 물방울과
선택 영역을 정교하게 칠해 디테일 추가 및 수정
오렌지 조각을 넣어보죠.
이를 위해 직접 칠해서 선택 영역을 만들 수 있는 선택 브러시와 생성형 채우기를 함께 사용합니다.
툴바에서 선택 브러시를 선택하세요.
브러시 크기는 상단 옵션 바에서 조정할 수 있고 대괄호 키를 사용해서 왼쪽 대괄호로 작게, 오른쪽 대괄호로 크게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유리컵과 이끼가 만나는 부분 즉, 유리컵 바닥과 바위가 겹치는 곳을 칠해서 선택 영역을 만듭니다.
그런 다음 상황별 작업 표시줄에서 생성형 채우기를 클릭합니다.
프롬프트 필드는 비워두고 생성을 클릭하세요.
Photoshop이 유리컵 앞쪽에 살짝 자란 이끼를 만들어 유리컵이 실제로 바위에 놓인 것처럼 만듭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변형을 선택하세요.
이제 물방울을 넣기 위해 선택 브러시로 유리컵 안쪽을 칠해 선택 영역을 만듭니다.
선택 영역을 올가미 모양으로 닫으면 되는데요.
브러시 획을 시작 지점으로 돌아가 연결하면 선택 브러시가 자동으로 채워줍니다.
생성형 채우기를 클릭하고 프롬프트에 '유리컵 표면에 맺힌 물방울'이라고 입력하고 생성을 클릭합니다.
변형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버전을 선택하세요.
유리컵 가장자리에 오렌지 조각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먼저 선택 영역을 만들고 생성형 채우기를 클릭한 다음 프롬프트에 '유리컵 위에 꽂힌 오렌지 반 조각'을 입력하고 생성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결과물을 여러 단계에 걸쳐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합성하기 위한 선택 영역, 오렌지를 넣을 선택 영역, 물방울을 위한 선택 영역을 만드는 것이죠.
생성할 때마다 레이어가 추가되어 최종 결과물을 완벽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세 가지의 최신 선택 툴인 개체 선택 툴, 배경 제거 및 하모나이즈, 선택 브러시 및 생성형 채우기를 살펴봤습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선택 영역은 Photoshop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작업의 핵심입니다.
여러분도 직접 해보세요.
지금까지 Rob de Winter였고 다른 Adobe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