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Hallease입니다.
영상 제작자 겸 스토리텔러로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Adobe Premiere Pro를 소개합니다.
전하려는 스토리가 무엇이든 Premiere Pro는 최적의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영상 클립을 취합하고 효과를 추가하고 오디오 클립을 향상하는 등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니까요.
영상 제작을 시작하기 전에 인터페이스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Premiere Pro에서 프로젝트를 처음 열면 이와 같은 모습입니다.
영상 프로젝트를 편리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는 패널이라는 섹션으로 나뉘어 있고 편집 과정에서 이러한 패널은 각기 다른 용도로 사용됩니다.
먼저 프로젝트 패널을 살펴보죠.
미디어를 관리하는 공간으로, 가져온 클립, 음악 등 다양한 요소가 이 패널에 있습니다.
프로젝트 패널에서 아무 클립이나 두 번 클릭하면 클립이 소스 모니터에서 열리고 이곳에서 더 쉽게 소스를 살펴볼 수 있죠.
소스 모니터를 보면 익숙한 컨트롤들이 있는데요.
재생 및 정지 버튼과 클립을 재생하는 동안 진행 상태를 보여주는 타임라인이 있습니다.
파란색 선은 재생 헤드인데요.
앞뒤로 드래그하여 영상을 빠르게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영상에 연결하고 싶은 클립을 정했다면 타임라인 패널의 시퀀스에 추가하면 됩니다.
시퀀스는 모든 미디어를 영상 프로젝트에 배치하는 곳인데요.
영상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영상 클립, 음악, 시각 효과, 타이틀 등을 시퀀스에 추가할 수 있죠.
클립과 다양한 미디어를 타임라인에 추가한 이후에는 프로그램 모니터에서 시퀀스를 볼 수 있는데요.
재생을 누르면 됩니다.
소스 모니터와 마찬가지로 타임라인에도 파란색 선 즉, 재생 헤드가 있습니다.
이것을 타임라인을 따라 이동하면 프로그램 모니터에 해당 시점의 시퀀스가 표시됩니다.
인터페이스 구성이 자유롭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순서가 변경되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그래픽 템플릿 패널을 열거나 프로젝트 패널을 옮기거나 어쩌다 타임라인을 닫아버릴 수도 있습니다.
화면이 너무 복잡해졌다면 창 메뉴에서 작업 영역을 선택하고 '저장된 레이아웃으로 재설정'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처음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지금까지 Adobe Premiere Pro의 전체 패널 중 극히 일부만 둘러봤는데요.
이외에도 많습니다.
오디오 편집을 위한 기본 사운드 패널, 색상 교정 및 그레이딩을 위한 Lumetri 색상이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프로젝트 패널, 소스 모니터, 타임라인, 프로그램 모니터가 모든 프로젝트에 단골로 사용됩니다.
정리하자면 영상 편집할 때 자주 사용하게 될 주요 패널은 네 개입니다.
프로젝트 패널은 미디어를 관리하고 찾을 수 있는 곳이고, 소스 모니터는 프로젝트 패널에서 선택한 클립을 미리 보는 곳이고, 타임라인 패널은 클립을 스토리에 맞게 배치하는 곳입니다.
끝으로 프로그램 모니터인데요.
모든 결과물을 볼 수 있는 곳이죠.
다음 시간에는 클립을 가져오고 미리 보는 방법을 살펴볼게요.
다음 영상에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