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튜토리얼에서는 Media Browser.prproj 파일을 사용합니다.
프로젝트 파일은 이 튜토리얼에서 제공하는 샘플 파일에 있습니다.
프로젝트 파일을 두 번 클릭하여 Premiere Pro CC에서 엽니다.
어셈블리 작업 영역을 사용할 텐데요.
이 작업 영역을 재설정하려면 어셈블리 작업 영역 패널 메뉴를 클릭하고 저장된 레이아웃으로 재설정을 선택합니다.
미디어 브라우저는 하나의 패널로 이를 통해 여러 미디어 유형을 찾아 미리 보고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어셈블리 작업 영역에서 미디어 브라우저는 프로젝트 패널과 패널 그룹을 공유합니다.
다른 패널처럼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여러 개의 파일에 액세스하여 미리 보려면 상당한 크기의 미디어 브라우저 패널이 필요합니다.
왼쪽에는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폴더가 있고 Windows의 경우 로컬 C 드라이브, macOS의 경우 Macintosh 하드 디스크입니다.
원하는 대로 사용자 폴더, 내 사용자 폴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바탕 화면도 있습니다.
바탕 화면에는 두 개의 폴더가 있는데요.
Other Files 폴더와 MEDIA 폴더입니다.
MEDIA 폴더를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바탕 화면에 있는 폴더의 하위 폴더를 찾는 것은 꽤 번거로울 수 있으므로 이 내비게이터 왼쪽에서 이 바탕 화면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즐겨찾기에 추가를 선택하겠습니다.
그러면 목록 맨 위에 바탕 화면이 즐겨찾기로 설정되고 이를 언제든지 클릭하여 폴더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왼쪽에 있는 항목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면 탐색기에 표시 옵션이 있습니다.
탐색기는 macOS의 경우 Finder가 됩니다.
일반 파일 찾아보기 인터페이스를 클릭할 때 열 수 있는 탐색기를 말합니다.
일부 미디어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져오기 옵션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소스 모니터에서 미디어를 열 수 있는 옵션은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있고 프로젝트 열기 옵션과 같습니다.
왼쪽에서 무엇이든 예를 들어 즐겨찾기에서 바탕 화면을 선택하고 안에 있는 콘텐츠를 표시하기 위해 이 표시 삼각형을 클릭한 다음 MEDIA 폴더를 클릭하면 오른쪽에 콘텐츠가 표시됩니다.
축소판이 특히 큰데요.
미디어 브라우저 아래에 있는 이 컨트롤을 사용해 축소판 크기를 조금 줄여 보죠.
또한 목록 보기를 클릭해 축소판 보기로 전환할 수 있는데, 축소판 보기는 잠시 후에 살펴보겠지만 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Premiere Pro CC를 사용하면 한 번에 여러 개의 프로젝트를 열 수 있고, 이러한 방식으로 프로젝트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 파일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이 파일을 열거나 전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미디어 브라우저 패널에서 프로젝트 파일을 살펴볼 수 있지만 이 시간에 살펴볼 내용은 아니고 이 Source 폴더를 살펴볼 것이므로 두 번 클릭해 엽니다.
내비게이터 왼쪽에 강조 표시됩니다.
맨 위에는 지금까지 살펴본 최근 디렉토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뒤로 버튼과 앞으로 버튼도 있습니다.
뒤로 버튼을 누르면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검색할 수 있는 옵션이 있고 Premiere Pro CC의 프로젝트 패널에서 파일을 찾는 방식에 익숙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garden'이라는 단어를 입력하면 이름에 'garden'이 포함된 클립만 표시됩니다.
이제 검색 상자를 지우면 이 폴더에 있는 모든 항목이 표시됩니다.
여기에 표시되는 항목은 폴더에 있는 미디어 파일로 macOS의 Finder에서 또는 Windows의 탐색기에 표시되는 콘텐츠와 같습니다.
유용한 필터 옵션도 있습니다.
여기 맨 위에서 예를 들어 TIFF 파일만 표시할 수 있습니다.
이 폴더에 TIFF 이미지 파일 몇 개가 있는데요.
파일 유형을 기반으로 항목을 제외시킵니다.
따라서 오른쪽 상단에서 파일 이름 또는 파일 유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 지원되는 모든 파일로 변경해보죠.
디렉토리 뷰어 옵션도 있는데요.
이는 RED와 같은 카메라에서 촬영한 특정 유형의 미디어나 Premiere Pro 프로젝트를 선택하도록 설정되어 있죠.
지금 보고 있는 옵션은 일반적인 파일 디렉토리로, 강조 표시되어 있죠.
Panasonic P2 폴더로 가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P2 폴더의 콘텐츠가 전체 클립으로 표시됩니다.
클립이 모두 S-Log 2를 사용해 녹화되었으므로 매우 단조롭고 HDR이 아직 적용되지 않지만 나중에 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보면 축소판 크기를 조금 늘리면 축소판을 작은 미리 보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죠.
프로젝트 패널에서처럼요.
마우스 커서를 왼쪽에 놓으면 클립의 시작 부분이 보입니다.
마우스를 클릭하지 않고 이쪽으로 드래그하면 마우스 커서를 오른쪽으로 옮기면, 클립의 끝 부분이 보입니다.
동작이 있는 곳으로 드래그하면 이것은 조금 더 분명합니다.
Ctrl + A 또는 Command + A를 눌러 세 개 항목을 모두 선택하고 조금 더 쉽게 관리하기 위해 축소판 크기를 줄여 보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가져오기를 클릭하면 프로젝트 패널에 이 세 개의 클립이 표시됩니다.
이제 미디어 브라우저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배경을 클릭하여 선택 해제하고 클립 하나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탐색기에 표시를 선택합니다.
소위 단편화된 유형의 파일을 이용해 작업 시 미디어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좋은 점은 Premiere Pro CC의 백그라운드에서 세 개의 개별 클립 가져오기가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Windows 탐색기에서 한 단계 상위 폴더인 P2 폴더의 CONTENTS를 보면, 한 단계 하위 폴더로 내려와 보면 미디어의 서로 다른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여러 개의 폴더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미디어 브라우저에서는 이러한 폴더가 표시되지 않고 클립으로 취합된 파일만 표시됩니다.
미디어 브라우저의 미리 보기의 놀라운 장점입니다.
Premiere Pro CC로 파일을 가져오려는 경우 인제스트 옵션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 인제스트 단축키가 미디어 브라우저 패널 맨 위에 있어 원본 미디어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위로 올라가 보죠.
왼쪽에 있는 Source 폴더를 클릭해 한 단계 더 올라가 미디어 브라우저 패널의 오른쪽을 클릭합니다.
Ctrl + A, macOS의 경우 Command + A를 누릅니다.
모두 선택한 다음 Windows에서 Ctrl 키 또는 macOS의 Command 키를 누른 상태에서 이 P2 폴더를 클릭합니다.
이 파일은 이미 가져왔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가져오기를 선택해 TIFF 파일과 MP4 파일을 모두 가져옵니다.
미디어 브라우저를 또 다른 인터페이스로 옮기면 물론 한 패널에서 드래그하여 다른 패널에 놓을 수 있죠.
뿐만 아니라 단편화된 파일 유형의 폴더를 가져오면 이 뷰에서 P2 또는 XDCAM과 같이요.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해 보죠.
이렇게 말입니다.
이 오류 메시지를 읽어 보면 XML 파일 또는 XMP 파일과 같은 파일이 미디어로 가져오기로 선택되었고, 이 파일은 미디어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확인을 클릭합니다.
우려할 일은 없습니다.
선택한 항목의 일부는 가져올 수 없다는 의미인데요.
하지만 새로 가져온 P2 폴더를 확대해 보면 일반적인 미디어 파일, 이 경우 bitmap 파일이 표시되는데요.
그다지 유용하지 않습니다.
P2 폴더로 들어가면 P2 뷰어가 호출됩니다.
물론, XDCAM과 RED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디렉토리를 클릭하면 Premiere Pro CC는 미디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Source 폴더로 다시 돌아가 이러한 MP4 파일 중 하나를 선택하면 두 번 클릭해 소스 모니터에서 파일을 열 수 있습니다.
파일을 가져오는 것이 아닙니다.
작은 축소판이 아니라 소스 모니터를 통해 해당 파일을 미리 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