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디오에서는 After Effects CC에서 키프레임을 사용해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키프레임은 특정 시점에 있는 레이어의 매개 변수 값을 기록하는데 키프레임 기록 시 현재 시간 표시기의 위치를 바탕으로 합니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열기구가 장면으로 들어오는 애니메이션을 키프레임을 사용해서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Balloon.ai" 단어를 클릭하여 레이어 1을 선택한 다음 레이어 왼쪽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여 레이어 옵션을 엽니다.
"변형" 왼쪽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여 옵션을 열면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는 여러 매개 변수가 표시됩니다.
애니메이션 적용 여부는 각 매개 변수 왼쪽에 있는 초시계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열기구가 장면 안으로 들어오게 할 것이므로 위치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해 보죠.
각 매개 변수의 오른쪽을 보면 파란색 숫자가 있는데요.
왼쪽 숫자는 X축 즉, 가로축을 나타내고 오른쪽 숫자는 열기구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Y축을 나타냅니다.
Y 매개 변수를 클릭한 다음 계속 누른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드래그하여 열기구가 장면 아래로 사라질 때까지 스크러빙합니다.
열기구가 사라지면 "위치" 왼쪽으로 돌아가 초시계를 한 번 클릭하여 첫 키프레임을 추가합니다.
초시계를 클릭하여 키프레임을 만들었다면 더 이상 초시계를 클릭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할 일은 현재 시간 표시기를 다른 프레임으로 옮기는 겁니다.
열기구가 2초 동안 위로 나타나게 하기 위해 현재 시간 표시기를 클릭하고 타임라인에서 2초 지점으로 드래그합니다.
2초 지점에 있는지 확인하려면 컴포지션 패널의 왼쪽 하단이나 타임라인의 왼쪽 상단을 살펴봅니다.
현재 2초 지점에 있고 추가된 키프레임은 없습니다.
위치 값을 변경하여 두 번째 키프레임을 추가해볼 텐데요.
이번에는 Shift 키를 누른 상태에서 Y 매개 변수를 클릭하고 왼쪽으로 드래그합니다.
Shift 키를 누르면 해당 값을 클릭하고 드래그하거나 스크러빙할 때보다 개체를 10배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열기구가 원하는 위치로 올라올 때까지 클릭하고 드래그합니다.
이 경우 547로 설정해 보죠.
여기 이러한 선이 보이는데요.
이 선은 동작 패스라고 합니다.
선이 직선이므로 열기구가 정확하게 수직으로 이동할 겁니다.
애니메이션을 미리 보기 위해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현재 시간 표시기가 타임라인을 따라 다른 프레임을 지나면서 애니메이션을 미리 보여줍니다.
열기구가 갑자기 멈추는데 "선형 키프레임"으로 설정되어 있어서죠.
스페이스바를 눌러 여기에서 재생을 멈춰 보면 선형 키프레임이 다이아몬드 모양입니다.
이들 키프레임의 보간을 변경해볼 텐데요.
그러면 두 키프레임 구간에서 개체의 동작이 바뀝니다.
두 키프레임을 선택하기 위해 타임라인 왼쪽에 있는 "위치"를 한 번 클릭합니다.
키프레임이 파란색으로 바뀌면 선택된 것입니다.
키프레임 하나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키프레임 도우미에서 "천천히 들어오기 및 나가기"를 선택하면 보간이 변경될 겁니다.
스페이스바를 눌러 애니메이션을 미리 보면 열기구가 위로 올라오고 마지막 위치에 천천히 안착합니다.
한 번 더 스페이스바를 눌러 재생을 중지합니다.
이 선을 다시 보죠.
선을 살펴보면 회색 원이 있는데요.
원을 클릭하고 드래그하면 동작 패스의 각도가 변경됩니다.
클릭하고 왼쪽으로 드래그해 보면 열기구가 왼쪽으로 올라간 다음 이 위치로 다시 안착합니다.
한 번 더 스페이스바를 눌러 애니메이션을 미리 보면 열기구가 다른 패턴으로 올라오고 천천히 들어오도록 키프레임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멋지게 안착합니다.
After Effects CC에서 키프레임은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기본 방법이죠.
지금까지 살펴본 것과 같이 키프레임을 만든 다음에는 동작 패스를 조정하거나 키프레임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키프레임 보간을 변경하여 애니메이션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