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obe는 Adobe After Effects CC에서 훨씬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를 재설계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서 가장 중요한 성과가 바로 향상된 인터랙티브 미리 보기 기능입니다.
한 번이라도 After Effects를 사용한 적이 있다면 먼저 오디오 클립을 가져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시스템의 속도에 따라 즉시 재생이 가능하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녹색 막대는 캐싱이 재생보다 더 빠르다는 것을 나타내며 캐싱과 동시에 스페이스바를 눌러 미리 보면서 오디오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정말 멋진 기능이죠.
이 데모에서는 오디오를 끄도록 하겠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컴포지션을 미리 보면서 미리 보기를 중단하지 않고 계속 작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이 클립은 흥미롭지 않아 좀 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배경에 크툴루를 추가해 보겠습니다.
이것은 HP Lovecraft의 크툴루 모형 사진으로 헐리우드 조각가인 Lee Joyner가 디자인했죠.
레이어로 구성된 Photoshop 파일로 가져와 퍼펫 툴을 사용하여 애니메이션을 적용했습니다.
이제 조정 레이어를 켜고 변형 효과를 적용하여 확대하고 연기와 입자로 된 두 개의 4K 레이어를 추가하여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간단한 컴포지션을 멋지게 만들 수 있으며 미리 보기는 배경에서 계속 재생되고 업데이트됩니다.
이제 After Effects에서 보다 빠른 작업이 가능하지만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재생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카메라 렌즈 흐림과 같은 효과를 추가하면 즉각적으로 렌더링되지 않지만 이 기능은 After Effects에서 시스템이 허용하는 한 최대한 빠르게 컴포지션 미리 보기를 수행하므로 최고의 인터랙티브 성능을 자랑합니다.
또한 창 크기를 조정할 수 있고 보조 컴포지션 창을 열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크툴루의 눈 색상을 조정할 경우 Lovecraft의 크툴루 눈과 같은 녹색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미리 보기는 다른 컴포지션에서 요소를 조정하는 동안에도 계속 재생하므로 컨텍스트에서 임베드된 요소를 조정하고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이렌, 천둥, 웅성거리는 소리] 지금까지 스페이스바를 단축키로 사용해 미리 보기를 제어하고 실시간 미리 보기를 위해 프레임을 캐싱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지만 After Effects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미리 보기 단축키로 숫자 키패드 중 0 키를 사용해온 사용자라도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0 키를 이용한 미리 보기 기능도 이전과 같이 기본적으로 지원됩니다.
미리 보기 패널을 잠시 살펴보면 이전과 마찬가지로 컴포지션 재생, 한 번에 프레임 이동, 컴포지션의 시작과 끝으로 이동하는 등의 익숙한 컨트롤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전의 RAM 미리 보기 버튼은 없어졌지만 이 기능은 재생 버튼에 내장되었습니다.
RAM 미리 보기란 용어도 After Effects에서 사라졌습니다.
저와 같이 After Effects를 오랫동안 사용해온 사람은 당분간은 습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을 아래로 드래그하여 미리 보기 패널을 확장하면 거의 모든 단축키 기능을 사용자의 요구 사항에 맞게 변경할 수 있는 기능을 비롯해 많은 새로운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기본값이 아닌 특유한 미리 보기 동작이 필요하다면 여기에서 조정하면 됩니다.
이러한 팝업 메뉴에서 각 단축키의 동작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재생 버튼은 현재 패널에서 표시된 단축키를 지원합니다.
스페이스바 또는 숫자 키패드의 0을 단축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본적으로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현재 시점에서 미리 보기가 재생되지만 0 키를 누르면 타임라인의 작업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범위의 시작 지점부터 미리 보기가 재생됩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이러한 변경 사항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Mac의 경우 Option 키, Windows의 경우 Alt 키를 누른 상태에서 미리 보기 패널의 재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이전 방식과 거의 일치하는 방식으로 미리 보기 동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워크플로우 측면에서도 몇 가지 변화가 있습니다.
타임라인에서 작업 영역을 설정한 경우, 예를 들어 작업 영역을 텍스트 애니메이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설정한 경우라면 0 키는 기본적으로 이 작업 영역에서 수행된 결과물만을 렌더링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페이스바의 기본 작업 영역은 현재 시간까지 확장됩니다.
다시 말해 스페이스바의 시작 지점이 작업 영역 밖이었다면 타임라인의 이 부분까지 작업 영역에 추가되므로 타임라인의 세그먼트가 길어집니다.
또 다른 큰 변화는 미리 보기 시간 표시기 또는 PTI라고 하는 빨간선입니다.
이처럼 따라 움직이지만 파란색의 현재 시간 표시기인 CTI는 움직이지 않습니다.
타임라인을 클릭하면 이전처럼 미리 보기가 중단됩니다.
미리 보기를 다시 시작하고 Windows의 경우 Alt 키, Mac의 경우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CTI를 잡고 미리 보기가 재생되는 동안에도 움직일 수 있고 Shift 키를 눌러 키 프레임에 맞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리 보기를 중단하지 않고도 글자가 커지면서 조금씩 회전하도록 텍스트 키 프레임의 회전 값을 스크러빙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익숙하게 사용할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주 유용한 기능입니다.
미리 보기를 시작하면 동일한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거나 미리 보기 패널에서 중지를 클릭하거나 Esc 키를 눌러 미리 보기를 중단할 수 있습니다.
스페이스바를 눌러 미리 보기를 중단하면 기본적으로 시간 마커는 중단된 부분에 표시되고 0 키 또는 Esc 키를 눌러 중단하면 현재 시간 표시기의 위치로 되돌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