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 도장 툴을 사용하면 이미지의 한 부분을 복사해 다른 부분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사용할 앱은 After Effects CC이므로 여러 프레임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이 배를 복제하여 오른쪽 하단 부분에 붙여넣어 보겠습니다.
먼저 페인트 작업 영역으로 전환해야 하는데요.
인터페이스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중 화살표를 클릭하고 작업 영역에서 페인트를 선택합니다.
이 화면과 동일하게 표시하려면 창 메뉴에 있는 작업 영역에서 저장된 레이아웃으로 "페인트" 재설정을 선택합니다.
좋습니다.
이제 복제 도장 툴과 같은 페인트 툴을 사용하는 경우 레이어 패널에서 칠해야 합니다.
두 패널 사이에 커서를 놓고 왼쪽으로 드래그하여 레이어 패널을 조금 크게 만듭니다.
이제 복제 도장 툴을 선택해야 하는데요.
오른쪽을 보면 페인트 패널과 브러시 패널이 있습니다.
먼저 브러시 섹션으로 내려가 크기가 65인 부드러운 브러시를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위에 있는 페인트 섹션에서 모든 기본 설정을 그대로 둡니다.
표준, RGBA 지속 시간의 경우 상수가 선택되어 있는데요.
복제된 배가 한 프레임만이 아니라 다른 프레임에도 일정하게 표시되도록 해야 하죠.
상수가 선택되어 있으면 다음으로 아래에 있는 다른 옵션을 살펴보죠.
정렬이 가장 중요하게 사용되는 경우는 말과 같은 큰 개체를 복사하거나 여러 브러시 선이 필요한 경우인데요.
현재 한 개의 브러시 선만 필요하므로 정렬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소스 시간 이동의 경우 약 1초의 시간 이동을 추가해야 하므로 이 숫자를 클릭한 다음 100을 입력하고 Enter를 누릅니다.
이때 100은 100프레임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24프레임만 있으면 되는데요.
24프레임이 1초죠.
따라서 24프레임으로 설정한 다음 레이어 패널에서 Windows의 경우 Alt 키, macOS의 경우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 배를 한 번 클릭하고 오른쪽 하단 부분으로 내려가 클릭하고 드래그합니다.
마우스를 누른 상태에서 드래그하면 배가 장면에 나타납니다.
배가 지나가는 흔적도 잊지 말고 표시합니다.
가장자리 주위에 후광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이 문제는 잠시 후에 처리해 보겠습니다.
이때 컴포지션 패널을 보면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으로 이동하고 키보드의 V 키를 눌러 선택 툴을 선택한 다음 레이어 1을 한 번 클릭하고 U 키를 두 번 눌러 애니메이션 속성을 엽니다.
여기에서 살펴볼 속성은 복제 위치, 선의 위치와 직경입니다.
먼저 선의 직경을 늘려 보겠습니다.
클릭하고 드래그하여 약 160으로 설정하는데, 정확히는 162가 되겠습니다.
그러면 복제된 배의 가장자리가 부드러워집니다.
여기를 보면 약간의 복제 흔적이 남아 있는데요.
스페이스바를 눌러 애니메이션을 미리 보면 이 흔적은 거의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프레임 재생이 끝까지 진행되면 이 배가 사라지기 시작하는데요.
픽셀이 복제된 지점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때 복제 위치를 사용합니다.
현재 시간 표시기를 프레임 0으로 옮기고 복제 위치의 키프레임을 추가합니다.
그런 다음 현재 시간 표시기를 타임라인 끝까지 이동합니다.
이 배가 다시 나타날 때까지 복제 위치의 X 매개 변수를 스크러빙합니다.
이제 스크러빙하면 이 배가 비디오 클립의 한쪽으로 움직이지 않는데요.
이때 복제 위치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하면 됩니다.
다시 현재 시간 표시기를 프레임 0으로 옮기고 변형: 복제 1의 위치에 키프레임을 추가합니다.
타임라인 끝까지 이동하고 X 매개 변수를 스크러빙하여 복제 1의 위치를 변형합니다.
복제 1의 변형 옵션을 축소하고 다시 열면 비율과 같은 다른 속성을 조정할 수 있는데요.
복제된 배의 비율을 줄여 보겠습니다.
애니메이션 결과를 미리 보면 픽셀의 한 영역이 다른 영역에 정확하게 복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픽셀은 시간의 경과에 따라 오프셋됩니다.
첫 브러시 선이 원하는 대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다시 돌아가 선 옵션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브러시 선의 전체 직경을 늘려 후광 현상이 눈에 띄지 않게 해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