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Lightroom의 지원 컬링 기능은 AI를 사용하여 초점이 맞지 않거나, 눈이 감겨 있거나, 노출 문제가 있는 등 사진의 다양한 문제를 자동으로 감지합니다.
앞으로는 수백, 수천 장의 이미지를 스크롤하며 수동으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안녕하세요.
Glyn Dewis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Lightroom과 Lightroom Classic에서 지원 컬링 기능을 사용하여 문제가 있는 이미지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작업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에는 Lightroom에서 이미지 컬링 작업을 이미지별로 수동으로 해야 했으므로 이미지가 많으면 상당히 긴 시간이 소요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원 컬링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현재 지원 컬링은 얼리 액세스 기능으로 제공 중이며 인물 사진과 얼굴 사진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지원 컬링은 Lightroom 화면 왼쪽 상단에 있고 Cloud 탭과 로컬 탭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두 탭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죠.
오른쪽에 보이는 이 아이콘을 클릭하여 지원 컬링 섹션을 확장하면 4개의 영역이 표시되는데요.
선택, 거부, 보기, 결과 구성입니다.
피사체 초점, 눈 초점, 눈 뜨기 등의 기준으로 이미지 정렬
선택 섹션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에는 이미지 분류의 기준이 되는 피사체 초점, 눈 초점, 눈 뜨기가 있습니다.
'피사체 초점'을 클릭해 보면 Lightroom이 자동으로 이미지를 분석하여 선명도에 따라 '선택' 또는 '거부됨'으로 분류합니다.
여기 점수 슬라이더가 있는데요.
왼쪽은 '부드럽게' 오른쪽은 '선명하게'이고 0에서 100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100이 가장 선명합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선명도 점수는 50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45개의 이미지가 있는 폴더에서 44개가 5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선택'으로 표시되고, 1개가 '거부됨'으로 되어 있는데 이 이미지의 필요한 초점 점수가 50점 미만임을 뜻합니다.
보기 섹션에서 '거부됨'을 클릭하면 이미지 하나가 보이는데 초점이 빗나간 걸 알 수 있죠.
마커를 오른쪽으로 드래그하여 필요한 선명도 점수를 높여 보면 '거부됨'으로 평가된 이미지가 더 많아집니다.
왼쪽으로 드래그하면 '거부됨'으로 평가된 이미지가 줄어드는 걸 볼 수 있는데요.
필요한 선명도 점수가 낮아졌기 때문이죠.
'거부됨'으로 평가된 이미지를 '선택'으로 표시하려면 축소판 이미지 오른쪽 상단의 거부 아이콘을 클릭하면 됩니다.
눈의 선명도에 따라 눈 초점 섹션에서도 똑같은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인물의 눈이 없는 사진을 거부하는 옵션도 있습니다.
이는 선택 사항으로, 예를 들어 사진 속 인물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있어 눈이 보이지 않더라도 거부당하지 않고 그 사진을 편집해야 할 때가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선택 섹션에 '눈 뜨기'가 있습니다.
켜는 순간 점수 슬라이더가 없다는 걸 바로 알 수 있는데요.
이 기준은 눈을 뜬 것과 감은 것만 구분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한 이미지가 거부됨으로 평가된 것이 보이는데요.
눈을 감은 것처럼 보이므로 거부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잘못 촬영된 사진, 노출 문제가 있는 사진, 문서 및 영수증 사진 거부
거부 섹션에서는 문서 및 영수증이 있거나, 잘못 촬영된 이미지이거나, 노출 문제가 있는 이미지가 있다면 해당 이미지를 자동으로 거부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제공되는 모든 옵션은 단독으로 또는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사체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눈을 뜨고 있는 이미지만 선별할 수도 있죠.
지원 컬링 결과 구성
마지막으로 결과 구성 섹션에서는 '선택' 또는 '거부됨'으로 분류된 모든 이미지에 플래그, 별점, 색상 레이블을 표시하거나, 앨범에 추가할 수도 있고 거부된 이미지는 완전히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지원 컬링을 제공하는 Lightroom과 Lightroom Classic
지금까지 Lightroom의 지원 컬링을 살펴보았는데요.
Lightroom Classic도 동일합니다.
Lightroom Classic의 경우 라이브러리 모듈 오른쪽과 가져오기 창에 있어 새로운 사진을 추가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Lightroom과 Lightroom Classic의 지원 컬링 기능을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워크플로우를 가속화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는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여러분도 직접 사용해 보시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절약되는지 확인해 보세요.
재미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