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Jess입니다.
모션 디자이너 겸 디렉터죠.
대부분의 일은 약간의 계획과 정리만으로도 다음 작업이 수월해질 수 있는데요.
Illustrator 아트웍을 After Effects로 가져와 레이어를 모양으로 변환해 세밀하게 제어하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Illustrator에서 아트웍을 열어 보죠.
먼저 문서 색상 모드가 RGB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문서 탭 정보를 보면 문서가 CMYK로 되어있네요.
CMYK 색상은 인쇄 프로세스에 사용됩니다.
인쇄기는 청록(C), 자홍(M), 노랑(Y), 검정(B) 잉크를 혼합해 색상을 만들고, 화면은 빨강, 녹색, 파랑 빛을 혼합해 사용하므로 CMYK 색상 모드를 사용하면 RGB 색상 공간에서 정확하게 변환되지 않습니다.
차이가 미묘하지만 오른쪽의 RGB 파일이 왼쪽의 CMYK 파일보다 채도가 좀 더 높고 생동감이 있죠.
최종 출력이 화면용이므로 RGB로 작업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Illustrator의 파일 메뉴로 이동해 문서 색상 모드에서 RGB 색상을 선택합니다.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요소들은 개별 레이어에 있어야 하고 그룹으로 묶어야 하는데요.
이 꽃을 구성하는 모든 모양이 함께 움직여야 하므로 단축키 Ctrl+G를 사용해 이 아트웍을 그룹화합니다.
화면 오른쪽에 있는 레이어 패널을 살펴보죠.
레이어 패널이 보이지 않으면 화면 상단에 있는 창 메뉴로 이동해 레이어를 찾습니다.
아트웍이 현재 하나의 레이어에 있는데 아트웍을 여러 레이어로 분리해야 After Effects에서 개별적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레이어 1이 선택된 상태에서 레이어 패널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 버튼을 클릭하고 레이어에 풀기(시퀀스)를 선택합니다.
레이어로 풀었으므로 모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클릭해서 레이어 1 밖으로 드래그하면 모든 아트웍이 고유한 개별 레이어로 분리됩니다.
그룹화된 아트웍은 같은 레이어에 있죠.
아트웍을 빠르게 식별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레이어의 이름을 정해야 합니다.
레이어 이름을 두 번 클릭해 이름을 입력하고 Tab을 눌러 다음 레이어로 이동합니다.
빠르게 해볼게요.
이제 저장할 차례입니다.
파일 메뉴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을 선택하고 파일 이름을 변경합니다.
Doglllo-Layered라고 입력할게요.
드롭다운에서 AI 파일 유형을 선택하고 저장을 클릭하고 모든 설정을 기본값으로 두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After Effects를 열고 새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아트웍을 After Effects로 가져오기 위해 왼쪽의 프로젝트 패널을 두 번 클릭하고 파일의 위치를 찾습니다.
다른 형식으로 가져오기 옵션에 드롭다운이 있는데요.
푸티지를 선택하면 아트웍을 하나의 병합 레이어로 가져오게 됩니다.
컴포지션을 선택하면 레이어로 구성된 아트웍의 새로운 컴포지션이 만들어지고 각 레이어의 경계 상자는 Illustrator 파일의 크기와 같아지죠.
컴포지션 - 레이어 크기 유지를 선택하면 각 레이어의 경계 상자는 해당 레이어에 있는 아트웍의 크기와 같아집니다.
이 예제에서는 레이어 크기를 유지해 보죠.
가져오기를 클릭합니다.
프로젝트 패널을 보면 컴포지션이 보이고 Illustrator의 모든 레이어가 포함된 폴더도 있습니다.
가져온 컴포지션을 두 번 클릭하여 엽니다.
Illustrator 레이어를 모양으로 변환하여 편집하고 패스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Grass Bunch 3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한 다음 만들기 > 벡터 레이어에서 모양 만들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이 레이어가 모양으로 변환되고 레이어를 확장하면 더 많은 옵션을 볼 수 있습니다.
원본 Illustrator 레이어는 여전히 아래에 있고 가시성 스위치로 숨겨져 있는데요.
스위치는 작은 눈 아이콘 모양이고 레이어 왼쪽에 있습니다.
Illustrator에서 아트웍을 변경하고 After Effects에서 다이내믹하게 업데이트할 수도 있습니다.
Illustrator 레이어 중 하나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 '열기'에서 원본 편집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Illustrator에서 아트웍이 열립니다.
오른쪽에 있는 Grass Bunch 1을 클릭하고 색상을 다르게 변경해 보겠습니다.
단축키 Ctrl+S를 사용해 같은 파일로 저장합니다.
After Effects로 다시 돌아가 보면 색상이 업데이트되어 있습니다.
Illustrator에서 아트웍을 제작할 때 장점은 벡터 기반의 그래픽을 만들기 때문에 아트웍의 크기를 조정하더라도 품질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인데요.
After Effects에서 이 나비 레이어를 키우면 아트웍이 흐려 보이므로 After Effects에 이 레이어가 벡터 레이어임을 알려야 합니다.
그러려면 연속 래스터화를 켜면 됩니다.
태양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 이 열이죠.
스위치를 클릭하면 아트웍이 선명해집니다.
디자인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After Effects에서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